(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 배우 채림이 중국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할 전망이다.
22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채림은 중국 CCTV '개자추'의 주인공 역할을 놓고 논의 중이다.
'개자추'는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으로 올해 말 방송 예정이다.
채림 측은 캐스팅 제의를 받고 중국에서 관계자들과 만난 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최근 SBS '오! 마이 레이디'에 출연한 바 있는 채림은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이브의 모든 것'에 특별 출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중국에서 한류 스타로 자리잡은 채림은 2004년 타이완 드라마 '양문호장' 등을 포함해 다수의 홍콩·대만·중국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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