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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중국의 90后에 대한 관심 고조
http://hljxinwen.dbw.cn   2010-07-22 10:06:02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의 ‘90년대 생’들은 국가의 고속성장과 세계 국면의 새로운 변화라는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 더욱 국제화 될 이 세대에 대해 외국 언론들 또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일 미국 CNN은 홈페이지에 ‘과학기술의 달인 90년대 생이 어떻게 중국에 영향을 주고 있는가’라는 주제의 글을 실었다. 이 글은 90년대 생들의 성장특징과 사회에 대한 영향을 분석했다.

  게으르고 혼잡하며 수상하고 이기적인 구제불능은 중국 ‘90년대 생’들에게 꼬리표처럼 달려 있는 수식어이다. 그들이 이 중 어떤 면에 속하든 한가지 분명한 것은 90년대 생이 그들의 선배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그들은 국가의 혼란함에 대한 기억도 없고 중국 경제의 빠른 성장과 세계화 속에서 자라났다.

  90년대 생은 인터넷과 함께 성장한 제 1세대이다. 그들은 오랫동안 인터넷 허구사회 속에 ‘기생’하고 있어 그들 전 세대와는 전혀 다른 삶을 보내고 있다. 베이징 중국 청소년 연구원의 한 직원은 “그들은 허구사회에서 현실생활로 돌아오면서 현실은 변한 것이 없다고 느끼면서 거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느끼고 있다. 그들의 사고와 행위방식은 인터넷 속에 머물러 있다. 현실생활이 전혀 변하지 않았음을 느끼고 다시 인터넷 세계 속으로 도망치곤 한다”고 말한다.

  또 다른 연구원은 “인터넷은 90년대 생에게 충분한 자아발전 기회를 제공한다. 인터넷은 그들에게 독립적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수단이다. 그들은 누군가를 비판하면서도 그것이 잘못됐다는 지적을 받지 않아도 된다. 인터넷에서 그들이 받는 제약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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