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재정부와 민정부는 일전에 최근 홍수 등 피해를 입은 군중들의 긴급 이전과 안치, 훼손된 주택 재건을 돕기 위해 장시, 후난, 광둥 등 남방 3개 성에 1억 7천 2백만위안 인민폐의 중앙구제자금을 긴급 하달했다.
5월 들어 중국 남방의 일부 지역에 연속 여러차례의 폭우 등 악천후가 이어지면서 대중들의 생명재산에 엄중한 손실을 가져다주었다. 민정부의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5월 24일까지 5월 이래의 폭우와 우박 등 재해로 저장, 안후이, 푸졘, 장시, 후베이, 후난, 광둥, 광시, 충칭, 쓰촨, 구이저우, 윈난 등 12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연 2천 3백여만명이 피해를 입었고 115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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