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 일간지 | 주일특간 | 한국판 | 다국어무역 |   
 
   ·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진달래 부간
시-기다림은 사라지고(외2수)
가지끝에 매달려서 우짖는 까치만 봐도 콩닥거리던 심장이 종일 길가의 코스모스가 되여 긴 목을 더 길게 빼들고 그리움의 끝에서 바장이던 기다림이 방향을 잃어버리면 새벽까지 하얗게
수필-가을은 짧고 추억은 길다
봄부터 시작하여 여름 내내 푸른빛으로 이 세상을 빛내던 나무들이 가을을 맞아 울긋불긋 황홀함을 뽐내더니 드디어 깊어 가는 가을 여파에 말 없이 한 장의 낙엽이 되어 살며시 내려앉는다.
수필-가을의 사색
오늘도 례외없이 동구밖 신작로를 따라 산책의 길에 나섰다. 라북의 시월은 가을이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어 있었다. 곳곳마다 가을빛으로 흥건하게 물들어 있었다. 잎이 작은 나무로부터 잎이 크고
시-시공 뛰여넘기(외3수)
울컥거리는 거리에서 쇼윈도 유리창이 쏘아올리는 찬란한 물빛을 감빨아보다 우리를 감동시키는 오 할렐루야 바빌론이 전하는 추억 한 조각 하늘은 푸른 것만치나 아프고 이룡산은 푸른 것만치나 가난하구나
시-산다는 건(외2수)
산다는 건 네가 내 마음에 들어오고 내가 네 마음에 들어가는 일 산다는 건 네가 너의 가슴을 열어주어 내가 너의 가슴에 풍덩 뛰여드는 일 산다는 건 내가 나의 이야기를 활짝 열어 너의 모든 걸 같이 적어가는 일
연변청년사진작가 작품전 열어
9일, 기억속의 사진들을 담은 80년대 연변청년촬영가 초청작품전이연변대학미술학원에서 있었다.
시-전설의 숨결 (외 3수)
꽃으로 피여 향기 가득 꿀벌 부르고 태양의 총애 한 몸 가득 받은 세월 그 반짝이는 기억에 빗장 지르고 열매를 잉태하고 마디 늘이며 세월 속에 숨겨온 숱한 이야기 땅속에 얼기설기 그물 늘였다 거울마저 등지고 산 세월의 언덕에는 피부는 터실...
시-외로운 날에는
찾아갈 사람도 찾아올 사람도 없이 외로움이 파도처럼 굼실거리면 넉두리보다 커피 한 잔 그리고 거울속에서 찾아갈 곳을 더듬어본다 왠지 모를 서러움과 그리움이 홍수처럼 덮쳐들면 눈을 감은채 나 스스로의 친구가 되여본다
수필-고추가루
조선족은 매운 고추를 즐겨 먹는데, 고추가루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식품이다. 고추가루는 우선 김장을 담그고 고추장을 하는 주요 재료다.
수필-작별과 리별
나는 지나온 세월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작별하고, 리별했다. 예민했던 신경도 이젠 좀벌레가 갉아먹은 고목처럼 슴슴하고 느슨해졌다.
홈-东北网
포토
동영상
【미수다 100회 특집】중국조선족--...
【영상ㅣ미수다 제99회】유명한 조...
【영상ㅣ미수다 제98회】마늘 꼭 챙...
【영상ㅣ미수다 제97회】우리 이름...
포토
연길TV 2020년음력설야회 1월26일 만나요
귀여운 흙인형 빚어 쥐띠해 맞아
제2회 '약속 2022' 빙설문화축제 북...
오문 경찰 진효우: 1999년의 생일을...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
document.write(unescape("%3Cscript src='//tongji.dbw.cn/webdig.js?z=1' type='text/javascript'%3E%3C/script%3E"));
document.write(unescape("%3Cscript src='//tongji.dbw.cn/webdig.js?z=1' type='text/javascript'%3E%3C/script%3E"));
document.write(unescape("%3Cscript src='//tongji.dbw.cn/webdig.js?z=1' type='text/javascript'%3E%3C/script%3E"));
ype="text/javascript">wd_paramtracker("_wdxid=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